KFC 웨이터가 소독수를 소비자에게 얼음물로 줬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위 침식과 위경련을 유발합니다. 이후 소비자들은 이 사건을 온라인에 게시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건 원인
이 사건의 원인은 소비자가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웨이터에게 물 한 잔을 달라고 했고, 웨이터가 소독제로 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 KFC는 기계에 소독수를 채워놓고 매일 아침 얼음물을 순환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당일에는 소독수 순환을 위해 얼음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에 웨이터는 소비자에게 소독수를 건넸다.
소비자는 한 모금을 마시고 맛이 좋지 않다고 느꼈고, 동반자에게도 한 모금 마시라고 요청했으며 웨이터가 가져 왔고 소독제임을 확인했습니다. 소비자는 기분이 좋지 않아 점장에게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고 점장은 동의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위미란과 위경련이 발견됐다. 소비자는 KFC에 진료비 부담을 요구한 뒤 업무 손실 비용으로 1만5000위안을 추가로 지불했다. 그러나 KFC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1,000위안만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동의하지 않아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해야 했고, 이로 인해 해당 사건이 온라인에 노출됐다.
양측은 화해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에 알려지면서 많은 여론이 들끓었고, 많은 네티즌들도 KFC를 상대로 십자군 운동을 벌였다. 지방정부도 이 문제에 개입했고, 이는 나중에 조정됐다. KFC. 근로시간 손실에 대해 15,000위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면 KFC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잃어버린 시간 임금으로 15,000을 지불하는 것도 KFC 브랜드의 오만함을 보여줍니다.
KFC의 문제
KFC는 해외 대형 브랜드다. 그들은 중국에서도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들의 서비스는 그렇게 높은 평판을 얻을 가치가 없습니다. 얼음물이 소독수로 변한 것은 기껏해야 오해에 불과했다. 그러나 보다 광범위하게 말하면 KFC가 소비자 안전을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KFC의 식품 안전은 더욱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