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량왕술롱 - 앞으로의 만남은 정해져 있지 않다
작사:서량왕술롱(침묵)
작곡:서량왕술롱(침묵)
LRC: Yan Jiangchao QQ 393398507
나가면 시간표가 없다
나가면 시간이 없다
떠나면 시간이 없다
p>바람에 뺨이 기대된다
눈물이 너무 아름다워 조화롭다
덮는 비가 오기를 바라요
울어야 해요 당신에게 주목받는 것
눈 내리는 달과 바람의 꽃이 기다려요
우리 사랑에도 시차가 있다
간편한 보살핌이 기대된다
하지만 무가치함을 버릴 수는 없다
네가 말했지 당신은 어떤 해, 어떤 달의 어떤 날에 나와 함께 가곤 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어떤 날과 밤에 어떤 거리에 나를 버렸습니다
잘못은 당신이 아니라 전체입니다 세상
내 생각을 앗아간 너
그런데 미안하다는 말은 안 했어
함께 걷던 어두운 밤
땅이 뒤집혔다 하얀 눈 속으로
기억을 뒤져봤지만 찾지 못했어요
내일 약속을 잡았어요
너 stay 어제까지
나가면 시간이 없다
나가면 시간이 없다
나가면 시간이 없다 시간
내 손에서 모래가 빠져나가는 게 너무 기다려진다
바람에 너무 우아하게 날리는 모래
너에게 주고 싶어 나비 머리핀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해요 짧은 머리
어떤 해, 어떤 달의 어떤 날에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떠나셨어요 어느 날 어느 날 어느 거리의 나
잘못은 네 것이 아니라 네 탓이야 온 세상이야
내 생각을 네가 앗아갔어
그런데 너는 미안하다는 말은 안 했어
우리가 함께 걸었던 어두운 밤
하얀 눈으로 바뀌었어
기억을 뒤져보니
찾아냈어 아무것도
내일 약속을 잡았어요
어제로 미뤄두었군요
내 생각을 빼앗아가셨네요
그런데 안 하셨죠? 미안해
함께 걸었던 어두운 밤
땅이 하얀 눈으로 변했다
기억을 찾아보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찾지 못했어요
내일 약속
어제로 미루세요
내일 약속
어제로 미루세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