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와 나다".
2010년 베이징 춘절 갈라에서 샤오선양과 선춘양 부부가 다오랑의 '사랑은 너와 나'를 불렀고 이 곡은 다오랑의 오리지널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은 너 그리고 나'는 이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불려지며 클래식 러브송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