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야의 영화에는 영화 마지막 부분에 부활절 달걀이 여러 개 나온다. 전작 중국 만화영화 <나자: 악마소년>의 추억이자 차기작 <심해호텔>의 예고편이다. 첫 번째 부활절 달걀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나타, 롱왕자, 타이진렌, 나타의 부모이다. 부활절 달걀에서 Jiang Ziya는 강박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나타와 그의 가족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 후 강자야는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나타의 입이 깨끗이 닦아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천 마일을 달려 나타의 집까지 가서 종이 타월로 나타를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 후 그는 평화롭게 잠을 잘 수 있었지만, 지우는 과정에서 나타의 입가에 이빨이 빠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장쯔야 역시 의식을 잃고 현기증을 느꼈다.
이것 역시 감독님이 장쯔야의 사업 이야기를 들려주신 후 가져온 여유롭고 즐거운 부활절 달걀입니다. 장쯔야의 영화와는 스타일이 다르다. 장쯔야의 영화에서 부활절 달걀은 관객을 웃게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것에 더 가깝다. 동시에 장쯔야 영화 속 이스터 에그는 중국 만화 흥행의 첫 번째 드라마인 나타(Nezha)의 탄생을 기념한다. 그 영화는 중국 만화를 개척한 영화였고, 중국인들이 중국 만화를 인정한 영화이기도 했다. 과거에는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중국 만화가 없었습니다. 이 영화의 등장으로 중국 만화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Jiang Ziya의 부활절 달걀은 영화를 기념하고 이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합니다.
두 번째 이스터 에그에서는 차기작 <심해호텔>이 아름다운 그림체와 중국적 요소가 풍부한 스타일로 시작되는데, 10초도 안 되는 상영시간이지만 딱이다. 짧은 시간 탓에 많은 사람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주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딥씨호텔 출시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장지야 감독의 영화는 <네자: 악마소년> 이후 국내 애니메이션에서 또 하나의 큰 성공을 거둔 영화다. 후속작인 <심해호텔>은 중국의 뛰어난 요소 스타일을 계승해 중국 국민만화의 새로운 장을 창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