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마블' 영화는 2019년 3월 8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브리 라슨이 출연합니다.
앞서 마블의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의 스틸이 공개됐는데, 네티즌들은 주연 배우의 등장이 너무 아쉽다는 의견을 내놨다.
주연은 오스카상을 받은 여배우다
실제로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은 2016년 '룸'으로 오스카상을 받은 여배우다. 연기력도 너무 좋고 개인 이미지도 꽤 좋아요.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도 로키 역을 맡은 두산과 호흡을 맞춰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로이터 통신 사진 노출은 여전히 마블 팬들의 불만과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의 줄거리를 이어받는다. 이야기의 배경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다중우주를 여는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 마블의 다음 단계. 선구적인 작품.
그 자신도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 브리 라슨이 2019년 '캡틴 마블'에서 캡틴 마블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지만, 라슨 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녀는 영화가 그녀에게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마침내 마음을 정하기 전에 그 역할을 맡을 것인지 오랫동안 논의했습니다.
?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처음으로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라슨은 분명 부담을 많이 느낄 것이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서 라슨은 점차 캐릭터를 수용하고 그녀에게 약간의 변화를 주어야 했습니다. 잃을 것도 알지만 얻는 것도 더 많을 것이다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할까?
예전에도 라슨의 성격과 외모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만화 친구들을 많이 본 적이 있다. 피규어가 캡틴 마블에 적합한지 여부는 영화가 개봉될 때까지 기다려봐야 판단할 수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블은 캐스팅에 실패한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각 캐릭터마다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니 마블 최고 경영진의 비전을 믿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캡틴 마블>이 성공하길 바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