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양그룹은 하루 8시간(CNC 작업장에서 8시간, 용접 작업장에서 9시간, 가끔 초과근무를 하지만 초과근무 수당도 있음)을 일하며 CNC 작업장은 3교대로 근무하며 급여는 시급제 기준으로 수준이 좋으면 한 달에 2,000 이상(저의 주인은 한 달에 3,500 이상 벌었습니다)이면 문제 없고, 매월 18일(첫 번째 날)에 급여가 지급됩니다. 월급이 적습니다. 돈만 받고 떠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월급의 절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도 잘 되고, 주로 음식이 비교적 좋고, 식사마다 4가지 요리(채식 3개, 고기 1개, 회장부터 작업실 직원까지 모두가 함께 식사하기 때문에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죽과 국도 포함되어 포만감을줍니다.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오지 않는 한 매주 하루는 쉬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