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이너리는 체판 맥주로 빵을 만들고 맥주도 이런 묘용이 있다. 맥주의 묘용이 많다. 1. 샴푸할 때 맥주를 좀 넣으면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 2. 빨래하는 물에 맥주를 좀 넣으면 옷이 퇴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새로 산 옷. 3. 맥주는 일정한 산성을 가지고 있어 맥주로 꽃에 물을 주면 토양의 산성도를 조절하여 꽃을 더욱 무성하게 만들 수 있다. 4. 겨울에는 맥주와 식초를 섞어 공기 중에 분사하면 공기 중의 세균을 죽이고 독감 발생을 줄일 수 있다. 5. 연근박스, 가지박스, 생선튀김을 할 때 반죽에 맥주를 조금 넣으면 음식이 더 부드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