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걸륜 앨범: 주걸륜 24 비길 데 없는
웃고 있는 오후 종소리가
바람소리에 가만히 누워 유혹
나 혼자 구석에 너 없이 있는 나
도 외로워도 나를 웃는다 일 속 < P > 네 뒤에 시간을 두고 과거를 다 가져간다 < P > 시간 카메라를 가져가고 생각 없이 추억도 놓지 않고 < P > 다시 너와 손을 잡고 있던 부드러움 < P > 울고 난 뒤 눈물도 멈추지 않는 < P > O.S. 이 노래, 남권엄마 안에 넣어둔
나 혼자 구석에 너 없이 함께 있는 나
외로움도 웃어줘 너무 타락해
광장 옆에 있는 굴뚝 연기가 너의 얼굴을 가득 채웠다
나는 조용히 너의 부드러움을 업고 따뜻한 맥주를 마시며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이 이야기 속에
만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