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의 남자복장 시즌2, 4호, 4호, 2011. 양미는 잡지 최신호 표지에 '양미여우 미성년자'라는 제목으로 표지를 장식했으며, 내부에 촬영된 사진은 스케일이 크고 양미의 좋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위 사진은 남성복을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화보집은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하고 섹시한 화보라 할 수 있으며, '젓가락 다리'가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