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위의 얼굴은 예전에는 사각형이었고 턱선도 뚜렷하지 않았는데, 몇 년의 진화 끝에 이제는 송곳 얼굴로 변한 것을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이전 비교 사진을 보면 확실히 '날카로워진' 모습이 뚜렷해 성형을 한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
팬들은 그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30파운드밖에 감량하지 않아 날씬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네티즌들은 화천위가 2015년 예능프로그램 '세계노래를 부르다'에 출연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밝혔고, 그의 외모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초부터였다. 즉, 살이 빠졌다면 2016년 이후였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점이 맞지 않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