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은 8포인트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점은 3994포인트, 최저점은 3957포인트로 마감해 거래량이 134포인트나 늘어났다. . 개별 주식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형태와 이동평균, 추세로 볼 때 시장은 다음주 충격이 거듭된 뒤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중기 추세
중간선을 보면 2차 파동 조정임이 분명합니다. 즉, 1849-5178 전체가 1파에 불과합니다. 이 경우 강세장은 두 번째 파동 파동 이론의 공간 위치 지정에 대한 기존 조정은 0.618배입니다. 즉, 5178-1849=3329, 3329*0.618=2057, 5178-2057=3121입니다.
지수는 3373을 기록한 뒤 반등하기 시작해 최고점 4035에 도달했고, 662포인트 상승했다가 다시 횡보세로 하락했다. 3373에서 시작하는 상승은 5178에서 나온 조정파의 반등파가 되어야 한다. 지난 주 주간리뷰에서는 반등파의 높이가 얼마라고 예상했다. 먼저 하락폭인 5178-3373=1805를 살펴보겠습니다. 0.5배 반등하면 903포인트, 3373+903=4278이 됩니다. 약한 반등이 있을 경우 비율은 0.382가 되어 689포인트, 3373+689=4062포인트가 증가합니다. 강한 반등이 있을 경우 비율은 0.618로 1115포인트 상승해 3373+1115=4488이 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한때 반기선을 돌파해 최고점인 4035에 도달한 뒤 하락세를 보이며 금요일에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때 반기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그럼 반등이 계속되는 건가요, 아니면 4035가 반등파 고점인가요? 아직 반등파가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주로 4035가 정점이라면 시간이 너무 짧고 공간도 부족해 보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구제금융의 강도로 볼 때 3~5일 만에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은 무리해 보인다. 다음 주에 거래량이 반년선을 넘어설 수 있다면 60일 이동평균선과 4488 부근을 예상할 수 있고, 적어도 30일 이동평균 부근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물론 거래량이 부족하고 돌파 후 상승 공격이 약한 경우에는 100~200포인트 정도만 약간 상승한 후 4200 근처에서 반등이 끝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