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제리는 왕레이의 어머니이다.
왕레이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특히 예민해 음악을 들으면 따라부른다. 이후 중국음악가협회가 주최한 '차이나스타' 대중음악 대회에도 참가해 베이징 콩쿠르 부문 금메달과 전국 본선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왕레이의 어머니 왕제리는 무용가로 대련문화궁의 예술감독일 뿐만 아니라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왕레이의 연기 경험
1982년 12월 29일 랴오닝성 다롄시 시강구에서 태어난 왕레이는 중국 본토의 영화 및 텔레비전 배우이자 팝 가수이다. 베이징 인민예술극단 배우로 2000년 중앙희극학원 연기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첫 드라마 '큰목욕녀'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정식 입문했다.
2006년 가족윤리 드라마 '황금결혼식'에서 통시보 역을 맡았다.
2007년 도시 감성 드라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에 출연했다.
2008년 가족윤리 드라마 '봄풀'에서 주연 허수원 역을 맡았다.
2010년 반전 드라마 '이터널넘버'에 출연했다.
2011년 도시형 감성 코미디 '진태랑의 행복한 삶'에서 주연 배우 진량 역을 맡았다.
2012년 솔로 싱글 '선한 남자의 비밀병기'를 발매했고, 같은 해 직장 감성 드라마 '두라라: 과거의 시간'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사극 감성 드라마 '행복은 어디에'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제2회 아시안 레인보우 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자 개그맨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반전 드라마 '철은 버닝'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아시아 영향력 오리엔탈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16년 '제28회 중국 TV 금수리상'에서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사극 '사랑의 개척자'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제11회 전국 TV제작업계 10대 선정 및 표창식'에서 10대 TV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안티에서 남자 주인공 지앤지 역을 맡았다. -비리 드라마 '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