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본질적으로 미국의 인터넷 기업이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현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국에서 철수했다. 원래 순응한 사람들은 한의학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저우훙이(周洪伯)는 한의학을 처방한 명인이었지만 야후의 후견인은 한의학을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야후의 미국 헌법을 활용해 그를 뒷받침했다. 한의학의 대가인 저우훙이(周洪伯)는 분노하여 떠났고, 결국 야후는 구토와 설사를 앓아 죽어가고 있었고, 중국에서 철수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