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인민해방군 기반시설공정단 금부대로 알려져 현재는 무장경찰본부와 국토자원부의 이중지도를 받고 있다. 국가 금광물 탐사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북부나 무인지대에서 일년 내내 일하지만 생활이 단조롭고 지루하지만 위험도 없고 사상자율도 기본적으로 0.1/100 이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