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일본 자민당에 입당한 뒤 자민당 사무국장, 청년부 중앙상임위원, 청년국 학생부 장관, 청년국장. 1974년 이후 가이후 도시키는 관방부장관, 문부과학부 장관을 역임했다.
1989년 8월 가이후 도시키가 자민당 제14대 총재에 당선된 뒤 일본의 제76대, 제48대 총리가 됐다.
1989년 8월 9일 가이후 도시키가 총리에 취임했다.
1991년 가이후 도시키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패해 사임했다.
1982년 이후 가이후 도시키는 세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