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가 아니다~~! 부끄럽다~! 2002년 미국 공포영화 '유령선'의 줄거리: 40년 전 이탈리아의 호화 여객선 안토니아 그라카호가 베링해협에서 침몰했다. 당시 배에는 수백 명의 승객이 있었는데, 그들 대부분은 상류층의 부유한 사업가들이었습니다. 이 여객선은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과 라이브 밴드를 갖춘 매우 호화로운 여객선이었습니다. 주방에는 수석 셰프들이 끊임없이 이탈리아 음식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배 안에는 금과 보석도 상당량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얼어붙은 베링 해협에서 여객선과 함께 사라졌다. 40여 년 후인 2002년, 캐나다 공군 조종사 잭 프리먼(Jack Freeman)은 비행 중에 우연히 바다 위에 떠 있는 외로운 배를 발견했습니다. 영리한 잭은 이것이 전설적인 안토니아라는 것을 곧 알아냈습니다. 바다의 법칙에 따르면, 공해에서 발견된 모든 배는 해안으로 다시 견인할 수 있는 한 발견자의 소유입니다. 그래서 그는 구조선의 선장인 션 머피(Sean Murphy)를 찾아 그와 그의 구조팀에게 안토니아호를 다시 해안으로 견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이탈리아 여객선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탔는데,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이제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를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