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가가 북경전영학원 소녀 송이런의 발랄한 교복을 촬영해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탔다. 그녀의 기질은 옆집 소녀처럼 청순하고 순수해 네티즌들은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는 교복의 여신이다.
흰 셔츠, 큰 책가방, 베란다, 푸른 잔디, 귀여운 소녀들의 얼굴에 떠오른 발랄한 미소. 이것도 학창 시절의 추억인가요? '장장왕이보' 네티즌은 8월 5일 자신의 웨이보에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