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2일 연합군 합의서에 따라 연합군 최고사령관 맥아더는 지령 1호에서 38선을 미국과 소련의 일본군 수용 경계선으로 삼았다. 항복 문제와 대일 군사 활동의 임시 구분선은 북쪽으로 주둔한 소련군이 항복한 지역, 남쪽으로 미군이 항복한 지역이었다. 일본이 항복한 후 미군과 소련군은 38도선 이북과 이남에 각각 주둔했다.
1948년 8월과 9월, 조선반도의 북부와 남부지역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당시 한반도 전체 인구는 3,000만 명이었고, 38도선 이북의 인구는 약 2,100만 명이었고, 38도선 이북의 인구는 900만 명, 남북이 각각 56만 명, 44명을 차지했다. 한반도 전체 면적.
추가 정보;
한반도는 자원이 풍부합니다. 금, 은, 텅스텐, 흑연, 철, 석탄, 납, 아연, 구리, 마그네사이트 등이 모두 풍부합니다. 석탄은 널리 분포되어 있다. 안주탄전과 평양탄전은 북한 최대의 무연탄 생산지이다.
강원도 농월과 삼척도 무연탄의 주요 생산지이다. 철광석은 주로 함경북도 무산, 황해남도 하성, 재령, 은리, 평안북도 덕현, 평안남도 개천, 함경남도 이원, 단천, 충북 인에서 발견된다. 충주 등에서는 무산철광석(리모나이트)이 매장량이 가장 많고, 지천철광석은 품위가 가장 높다.
금은 은, 구리 및 기타 광물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한에서 가장 큰 금 생산지는 평안북도 운산, 다유, 창성, 산성이고, 이어서 한반도 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광양이 뒤를 잇는다.
마그네사이트와 텅스텐 매장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마그네사이트는 주로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에 분포한다. 텅스텐 광산은 주로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에 분포되어 있다. 한반도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흑연 산지 중 하나로 주로 충청남도에 분포한다.
참고 출처 : 바이두백과사전-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