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족의 이름으로' 촬영 중 탄송윤과 송웨이롱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었다. 이 TV 시리즈의 시작과 함께 이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로이터에 노출됐다. 현장이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두 주연배우는 수백명의 촬영학교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당시 구경꾼들의 인파는 어마어마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담송윤과 송위룡은 여전히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배우의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번 새 드라마에서 탄송윤이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송위룡과의 인연 역시 치유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재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낙관적이지 않았던 '스무살' 이후 출시됐는데 시청률이 예상외로 좋았다.
추가 정보:
최근 TV 시청률:
탄송윤, 송웨이롱 주연, 특별 게스트로 장신성, 투송옌, 손이, 허 서선, 안거 등 장시린, 양통수 주연의 청춘 성장 힐링 드라마 '가족의 이름으로'는 2020년 8월 10일 후난위성TV에서 방송됐고, 59개 도시 시청률은 3.096%를 기록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서른이지만'의 일요일 최종회 시청률은 1.643%에 그쳤다. '가족의 이름으로'는 후난위성TV '스무살의 스물'에 이어 토요일 최종회 시청률이 1.97%에 그쳐 '가족의 이름으로'의 인기를 입증했다.
순왕탄 송윤과 송위룡의 키스신이 너무 커서 시청하다가 삭제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