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밖에서 화장실에 가도록 훈련시키기:
1단계: 행동 관찰
기본적으로 강아지는 2~3시간마다 소변을 봅니다. 개는 식사 후에 배변을 하게 됩니다. 배변을 하기 전에 개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코를 땅에 대고 여기저기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이때 주인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단계: 화장실 안내
강아지라면 주인이 직접 강아지용 임시 변기로 오줌 패드를 놓을 수 있고, 변기에는 화장실에 넣어두면 된다. 강아지가 소변을 보고 싶어합니다. 대형견이라면 배변을 위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단계: 보상
강아지가 소변 패드나 신문 등 지정된 장소에 순종적으로 소변을 보면 주인은 육포, 통조림, 장난감, 쓰다듬기 등을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소변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개는 이것이 옳은 일임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