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사는 다음과 같다.
뒤뜰. 밤
(곽제수가 뒷마당으로)
수재: 안녕! "작은 열매가 깜짝 놀랐어요"
곽: 다음에 오기 전에 먼저 인사해 주세요.
수재: 안녕 ~
김민수: 괜찮아요?
수재: 너만 남을 감싸는데, 어떻게 일이 있을 수 있어 ~ ~ (몸을 흔들고) (작은 열매는 무서워 ~)
김민수: 말을 잘 하세요. 괴로워하지 마세요.
수재: 아, 그들이 뭐라고 잘못 말했나? ~ ~ (곽이 소름이 돋았다).
김민수: 제가 마지막으로 경고하겠습니다. 인간의 언어로 나에게 말해 주세요.
수재: 싫어요. 네가 더 이상 이렇게 하면 남들은 너를 무시할 거야 ~ ~
곽: 뭘 하고 싶으세요?
수재: (심리활동)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믿지 않아요. 솔직히 말해, 빨리,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부채질할 거야!
곽: 네? ! (망치로) 나를 화나게 했다. 무슨 말씀이세요? 다시 한 번 말하다. (학자가 탈출하다)
수재: 나와는 상관없어요. 입으로는 오지 마라, 오지 마라, 다시 오면 나는 우물로 뛰어들 것이다.
"노백은 연기가 자욱한 주방에서 나와 맷돌을 향해 침을 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