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영과 딩지가오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미리암 영과 딩지가오는 2009년 8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했고, 2010년 12월 20일 홍콩에서 대체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까지 양미리암과 딩지가오의 이혼 소식은 없다.
미리암 영은 '안녕 2초메', '소녀의 기도', '안타깝게도 나는 물병자리가 아니다'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작을 보유한 배우이자 가수이다. 이 외에도 '춘자오', '지명과 함께', '싱글남녀2', '소상회' 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추가 정보:
2004년 그녀는 영화 "The Metro"로 제9회 홍콩 골든 보히니아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006년 미리암 영은 본토 배우 장궈리의 평가를 받아 회당 15만 달러에 본토 TV 시리즈 '타케주로'의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2010년 영화 '미녀를 안아주세요'에 출연했고, 이듬해 제17회 홍콩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5년 3월 20일 개봉한 영화 '사랑스러운 당신'에서 그는 온화하고 배려심 깊은 유치원 교장 역을 맡았다. 지난 11월에는 눈물겨운 청춘 향수 영화 '어느 날 우리는 날아갈 것이다'에 출연했다.
2019년 11월 25일 주연을 맡은 대만 축하 드라마 '다기능 아내'에서 주부 란페이 역을 맡았다.
바이두백과사전-미리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