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최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야지, 옛날 영화를 너무 좋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배움의 신'(배움에 관한 드라마인데 감동이 넘친다. 유승호 연기가 꽤 좋다. 감동적이다)
"한국판 개구쟁이 키스'(김현중 정소민 일본 만화 리메이크, 넘 잘생김)
'드림하이'(2pm 미스 어 티아라, 김수현이 함께 출연, 배용준 소속사에서 투자) 지난 몇회 게스트 출연에는 김현중, 배용준이 출연했다)
'마이 프린세스'(한국 미녀 김태희와 꽃미남 송승헌 주연)
'욕망의 불꽃' (신경은이 나쁜 여자 역을 맡아 처음으로 멀티 역할을 맡는다) 이미지, 루이유가 영화배우 역, 유승호가 신경은 아들 역, 너무 잘생겼다!)
'개인지향'(꽃보다 남자 이민호 주연,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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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한국에서 잘생긴 F4가 다시 등장, 줄거리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공연은 대만과는 맛이 다르다)
'파라다이스 목장'(동방신기 심창민 첫 데뷔) TV뉴스와 이윤희가 이혼한 부부 역을 맡는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6년 만에 다시 깨닫다)
'메리는 잠을 잔다'(대한민국 대표 아역배우 문근영·장근석, 큰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