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서명: 쓸쓸한 가을, 나약한 단풍, 나비처럼 떠다니는 삶, 지금 슬프지만 아름답고 장관이다. .....
날개가 부러져서 낙엽이 꽃을 찾을 수 없는 나비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피곤해서 입양을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