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곳곳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면
누가 아직도 찾아야 하고, 누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인가
멀리 보이는 위로
누가 안 그러겠습니까?
매일이 시입니다
매 순간이 달콤해요
마음 속에서 떨리는 벌들처럼
부드러운 밤을 누가 싫겠는가
호수처럼 부드러운
반딧불과 별들이 그 사이를 헤엄친다 수련이 움직인다
새가 가지에 떨어지는 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하늘에 행복이 떨어지는 것처럼
멀리서 반짝이는 소리가 떠오른다
사랑의 불꽃은 흐릿하다
지구 곳곳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면
아직도 보호 받아야 할 사람, 누가 지켜줄 것인가
>어려움에 직면한 인내
작은 희망 추구
의지 있는 사람
매년
항상 스스로 위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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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작은 상처
마음을 덮는 얼음과 눈처럼
얼어붙는 밤을 보고 싶은 사람
땅처럼 딱딱하다
바람에 연이어 사랑이 흩날린다
펄럭이는 깃발과 순수한 사랑을 누가 싫어하겠는가
조금씩 사랑의 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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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들이 지칠 때 - 일어나라
태양이 빛날 수 없는 곳을 밝히기 위해
>큰 사랑
나를 선택해주세요! 나도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