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은 부동산이 마음대로 정전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력발전의 제공자는 수돗물회사와 전력국이다. 계약에는 약속이 없고, 부동산은 업주를 위해 물을 끊을 권리가 없다. 업주가 전기세를 내지 않을 때, 부동산 관리회사는 급수전력회사의 이름으로 정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
법적 객관성:
부동산 관리 조례 제 41 조 업주는 부동산 서비스 계약의 약속에 따라 부동산 서비스 요금을 납부해야 한다. 업주와 부동산 이용자는 부동산 이용자가 부동산 서비스료를 납부하기로 약속했고, 업주는 그 약속에서 연대 책임을 진다. 완공되었지만 아직 부동산 구매자에게 판매되거나 넘겨지지 않은 부동산은 건설기관이 납부한다. 부동산 관리 규정 제 44 조 부동산 관리 구역 내에서 급수, 전력 공급, 가스 공급, 난방, 통신, 케이블 TV 등의 단위는 최종 사용자에게 관련 비용을 부과해야 한다. 부동산 서비스업체는 전액비용을 위탁받은 것을 받고 업주에게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 부동산 관리 조례 제 65 조는 부동산 서비스 계약을 위반하고, 업주는 기한이 지나도 부동산 서비스료를 내지 않으며, 업주위원회는 기한 내에 납부하도록 독촉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도 납부하지 않는 부동산 서비스 기업은 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