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이름:아미티빌 호러.
줄거리
1970년대 뉴욕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1974 165438+ 10월 14일 밤, 끔찍한 911 신고를 받은 롱아일랜드 경찰은 3층짜리 빌라로 출동합니다. 그곳에서 경찰은 집주인의 23세 아들인 로널드 디페오에 의해 살해된 디페오 가족 6명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그는 자고 있던 부모와 네 명의 형제를 총으로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사건 이후 로날드는 자신의 행동이 집안의 사악한 힘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주장했습니다.
1년 후, 이 집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루스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이사를 왔습니다. 가족은 이 집을 꿈에 그리던 집으로 바꾸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꿈은 곧 공포의 악몽으로 바뀌었습니다. 집은 어떤 식으로든 저주받은 것처럼 보이며 기괴한 초자연적 사건이 잇달아 발생합니다. 동시에 루체 가족은 집안의 비극적 인 죽음의 "유령"이 더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겁에 질려 있습니다.... 더욱 견딜 수 없는 것은 매일 새벽 3시 15분, 1년 전 로날드가 가족을 쏜 시간과 같은 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루스 부부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집 안의 끔찍한 영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8일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후, 루체 가족은 더 이상 정신적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집착하는' 집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절망은 정말 끝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