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의 '전염병에 대응하여 일부 우대 세금 정책의 지속적인 시행에 관한 공고(중화인민공화국 국가세무총국 공고 제7호)'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31일까지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자는 과세 대상 매출액을 계산할 때 3%의 세율로 감면받게 됩니다. 3% 원천징수율이 적용되는 품목의 경우 선납 부가가치세는 1%의 감면된 세율로 계산됩니다.
이 우대 정책은 부과율을 3%에서 1%로 직접 낮추는 것으로, 즉 납세자의 세금을 제외한 매출액이 100이면 원래 납부해야 할 부가세는 100 × 1% = 1이지만 새로운 우대 정책에 따라 100 × 1% = 1만 납부하면 됩니다.
따라서 세금을 제외한 매출액을 직접 계산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3%에서 1%를 뺀 후 납세자가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VAT = 세금을 제외한 판매 수익 x 1%.
세금 포함 판매 금액을 알고 있는 경우 면세 판매에 대한 매출과 세금을 인식하기 위해 가격과 세금을 분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납부할 부가가치세 = 세금 포함 판매액 ÷ (1+1%) x 1%.
가격과 세금을 구분할 때 1%의 세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 1% 부과율에서 3%를 공제하면 부과율이 직접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이고, 둘째, 기업이 인보이스 시스템을 통해 송장을 발행할 때 금액란, 부과율란, 세금란, 총 가격 및 세금 간의 논리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 = 금액 x 부과율(1%);
총 가격 및 세금 = 금액 + 세금;
공제 후 :
총가격세액 = 금액 x (1+1%);
금액 = 총가격세액 ÷ (1+1%)
여기에서 지가세액은 과세 매출액이고, 금액은 비과세 매출액 즉, 비과세 매출액 = 과세 매출액 ÷ (1+1%)입니다.
따라서 회계 처리 측면에서 기업은 송장에 기재된 세액(1%로 계산)을 기준으로 '납부할 세금 - 납부할 부가가치세'를 직접 인식할 수 있습니다.
예:
차입금:매출채권/은행 예금
대출:주요 사업 수익
납부할 세금 - 납부할 부가가치세
감면된 2% 세금은 추가 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실제 계산 및 탐색 처리에서 3%와 관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가가치세는 1%의 부과금 계산과 회계 처리를 기준으로 직접 납부합니다.
마지막으로 1%에 따른 가격과 세금의 분리는 정책적으로도 지원됩니다. 이미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세무총국의 중고차 유통 부가가치세 부과 관리의 몇 가지 문제를 정의하는 것에 관한 공고>(중화인민공화국 국가세무총국 공고 제2020-9호)에서 "공고가 발표된 후 부가가치세 부과율을 변경하는 새로운 정책은 위 공식의 원칙에 따라 판매량을 계산한다"고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중고차 매매업자가 부과율을 인하할 경우 '판매액 = 세금 포함 판매액 ÷ (1+1%에서 2020년 7호의 3%를 뺀 금액'이 2020년 9호에 의해 공포되었으므로 이 원칙에 따르면 기존 부과율에 따라 가격과 세금을 구분할 필요가 없고, 인하된 부과율을 기준으로 바로 계산합니다.
기업의 외부 판매 가격(세금 포함)이 변동이 없는 경우, 3% 감면 혜택을 받은 후 기업의 실제 판매 가격은 1% 증가하며, 예를 들어 원래 포함된 세금은 103이고 면세 소득을 공제한 후 103 ÷ (1 + 3%) = 103이며, 3% 감면 혜택을 받은 후 1%의 세금을 공제한 후 실제 면세 소득은 103 ÷ (1 + 1%) = 102로 실제 소득으로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