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세금계산서 발행자
1, 소규모 납세자:
1.1 소규모 납세자가 발행한 일반 세금계산서의 경우 세율이 잘못된 경우, 같은 달 신고 시 해당 세금계산서의 세금 포함 금액을 정확한 적용 세율로 나누어 적절한 면세 매출로 환산하여 계산서 및 세금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일부 국세청 공무원들은 영세 납세자에게 송장에 기재된 세율로 잘못된 소득을 짜내고 나중에 조정하라고 요구하는 잘못된 관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행은 인보이스를 발행하는 소규모 납세자에게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세법의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납세자가 잘못된 세율로 발행된 일반 송장을 회수할 수 없다고 해서 스스로를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세금을 공제할 수 없으며 국가 세수 손실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인보이스 발행 시스템에서 빨간색 인보이스는 절대로 열지 마세요.
1.2 실수로 낮은 세율 또는 높은 세율을 선택하여 잘못된 세율로 부가가치세 송장을 발행한 소규모 납세자는 연락하여 빨간색 송장을 올바르게 발행하고 올바른 파란색 송장을 다시 발행해야 합니다.
청구인은 일반 송장처럼 면세 소득을 거꾸로 짜서 계산하지 말고 잘못된 세율에 대한 송장 앞면의 정보를 바탕으로 소득과 세금을 결정해야 합니다. 사업자가 적색 송장 발행 승인을 받으면 적색 송장과 장바구니 송장을 기준으로 정확한 세율로 소득세가 조정됩니다.
송장 발급 상대방이 협조를 거부하여 올바른 세율의 송장으로 교환할 수 없는 경우, 송장 발급 상대방은 낮은 세율로 송장을 발급한 경우 소득세를 조정하고 해당 세율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며, 높은 세율로 송장을 발급한 경우 사업자는 높은 세율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기 위해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일반과세자
일반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일반과세자와 세율이 잘못된 특별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일반과세자의 취급은 소규모 과세자가 발급하는 특별세금계산서 취급과 동일한 방식으로 취급합니다.
일반 납세자가 발행한 일반 송장은 세율이 잘못된 소규모 납세자가 발행한 일반 송장의 처리를 참고하여 처리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주로 세무 시스템의 정보 경고를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 송장 구매자
세율이 잘못된 일반 송장과 특별 송장을 받은 기업은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송장 발행자에게 연락하여 올바른 세율의 송장을 발행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첫째, 세율이 잘못된 특별 송장은 인증 후 정상적으로 공제 할 수 없으며 재무 담당자는 자신의 기업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합니다. 둘째 : 기업의 재무 담당자는 잘못된 세율의 일반 부가가치세 송장이 자신의 회사 회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올바른 세율의 새 송장을 요청하는 데 서로 협력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그들은 송장 직원의 어려움을 서로 이해해야하며, 세계의 금융 가족은 서로에게 어려워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