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래도 끝났다. 호주나 일본보다 두세 시간 앞서 있어 유동성이 가장 낮다. 유동성이 낮다는 것은 가격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격차가 매우 커질 것이다. 상대적으로 거래자 수가 많을수록 자금량이 많아지고 유동성이 좋아질수록 이차가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