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의 해외 기관 투자자에 속하며, 그 투자액은 국가외환관리국의 비준을 받아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이 양은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개방되지 않아 생긴 특수한 현상이다.
그들의 투자는 외환보유액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