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인민폐가 아무리 평가절상해도 외환보유액이 아니라 자국 통화다.
2, 외환, 즉 외화. 우리의 외환보유액은 주로 달러이다.
3. 위안화 절상, 달러 평가절하, 즉 우리 손에 있는 달러-> 외환보유액 평가절하.
4. 교환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달러들은 우리의 인민폐로 바뀌지 않았지만, 우리는 달러의 신용을 사용할 수 있다. 다 쓰면 없어진다. 인민폐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 간 대외무역거래를 통해 생긴 환율 차이, 달러로 쌓은 신용이지, 물건과 화폐가 아니다.
5.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 외환보유액의 신용구매력은 달러의 평가절하로 인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