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인들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수공업을 겸하여 밀 보리 참깨 올리브 무화과 등을 재배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노동과 상업부문에서 취업하고 있다. 또 다른 일부는 한지철도 동쪽의 사막과 반사막 지역에 살고 있으며 낙타, 양, 염소를 방목한다. 이 부분은 베두인족이라고도 불린다. 요르단인들은 매년 대량의 양질의 인산염을 채굴하여 수출하여 최대의 외환원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