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외환위반은 흔히 뚜렷한 양떼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엄벌하지 않으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환국은 개인 외환 위반 행위에 대한 조사처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환관리부는 은행 카드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통계를 강화해 금융거래 투명성과 통계 품질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