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 미국 자체의 이익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너희 나라가 나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나는 네가 어떤 나라인지, 민주주의가 있든, 사우디와 같은 것은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나와 적대적이라면, 나는 곳곳에서 너를 트집을 잡을 것이다. 예를 들면 시리아와 같다. 그렇다면 사우디는 미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첫째, 사우디의 엄청난 양의 석유. < P > 중동은 석유자원의 보고이고, 사우디는 보고중의 보고로, 전 세계에서 매장량이 가장 많은 석유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석유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사우디와 동맹을 맺고 사우디의 석유 자원을 통제해야 한다.
둘째, 석유 달러. < P > 미국 패권의 기초는 달러이고, 석유달러는 기초 중의 기초이며, 달러로 석유가격을 매겨 전 세계 유가를 통제하고 유가를 독점하며 전 세계의 돈을 벌 수 있다. 사우디가 주동적으로 석유달러와 연계해 달러 사용에 앞장서는 것은 미국 이익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다. < P > 셋째, 사우디는 돈이 충분하다. 사우디는 매년 석유를 팔면 수천억 달러의 돈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돈은 미국으로 완전히 되돌아갈 수 있다. 사우디는 매년 미국의 수백 억 달러의 무기와 외채를 매입하는데, 그야말로 미국의 현금인출기이다. 미국은 돈이 없으면 사우디를 찾는다. 매번 전쟁도 돈벌이를 하러 올 때마다 사우디는 토재이자 미국이 필요로 하는 부자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사우디의 매스. < P >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강국은 아니지만 면적이 가장 크고 인구가 가장 큰 수니파 국가로 사우디를 통제함으로써 수니파의 소국을 많이 장악할 수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독재적이지만 미국의 이익에 극도로 부합하며 민비민주적이든 미국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말하는 민주적 자유도 다른 나라에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적대 국가를 타격하는 핑계일 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자유명언) 그리고 사우디는 체제의 독재로 5 여 명의 왕자가 나라를 부식시켰고, 일단 미국의 지지가 없으면 곧 전복될 것이다. 그래서 사우디는 미국을 빼놓을 수 없고, 미국도 사우디를 필요로 한다. 어떤 독재든 독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