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세는 35% 에서 2% 로 조정된다. 이는 세계 각국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마다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 미국이 세금을 감면한 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우위를 점하고 전 세계 기업을 미국으로 끌어들여 다른 나라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다 < P > 미국은 일부 국가에 비해 전력 천연가스 비용이 미국의 2 배 이상이며, 이 나라가 전력 천연가스에 직접 가격을 책정하는 이유로 기업의 전기용 가스용 유가가 높다. 국내 톤당 전력 소비 45 도, 전기 가격 .76 원/도 계산, 단위 생산 비용 342 원, 할인 55.16 달러, 미국 설비 자동화 수준 높음, 단위 전력 소비량 1%, 톤당 5 도 증가, 전기 가격 .5 달러/도 계산, 단위 생산 비용 25 달러, 국내 < P > 토지비용이 미국보다 높고 미국도 영속적인 재산권이지만, 많은 나라들도 기한이 있어 미국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 미국이 자신의 회사세를 낮추면 당연히 미국의 경쟁력을 크게 얻을 수 있지만,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P > 미국 감세가 유럽과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작을 수 있다. 고급 제조업을 위주로 하고, 혁신력이 강하고, 수익성이 강하며, 각자의 국가에서 인재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감세를 위해 이전하지 않을 것이다. 괴로운 것은 일부 로우엔드 제조업 국가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로우엔드는 단순히 가공제조에만 종사하는 것이지 혁신이 아니라 감세가 그들에게 큰 흡인력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 이전 후 < P > 미국이 세금을 감면하는 것은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고려한 것이며, 그 자신의 나라에만 유리할 뿐 다른 나라의 발전에는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