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본은 좁은 섬에 위치하여 대륙판 충돌의 활발한 지역에 있다. 수천 년 동안, 그것은 지진과 쓰나미의 위협을 받아 왔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는 마리아나 해구 (평균 깊이가 8000 미터, 일본 열도에서 200 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 이다. 아시아 대륙판의 밀기와 태평양 판의 후퇴로 인해 매년 10cm 의 속도로 북동쪽, 즉 태평양 일본 열도로 확장되고 있다. 지진 후 과학자들은 해구가 동쪽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관찰했다. 태평양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는 일본 열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깔때기의 가장자리에 있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해저 지진이 한두 번 발생하면 남쪽의 류큐 제도를 제외하고는 일본 열도가 멸종 위기에 처해 해구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일본인들은 위기감이 깊다.
이에 따라 일본은 자체 자원 비축 체계를 구축했다. 일본의 재정비축은 상당히 넉넉하여 외환보유액 세계 1 위다. 현재 8060 여억 달러로 증가했고, 금 비축량도 6543.8+004 여억 달러다. 물질 비축에는 석유, 가스, 석탄, 우라늄, 강철, 많은 희귀금속뿐만 아니라 곡물, 목재, 콩, 동물 사료도 포함된다. 일본의 전략비축물자는 법정비축과 임의비축 두 종류로 나뉘며, 국가비축과 민간기업 비축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