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생활 환경은 우리에게 가난, 낙후, 게으름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나의 먼 친척은 작년에 아프리카에 일하러 갔다. 그는 그가 아프리카의 채소농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아프리카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것이다. 채소의 가격은 이 나라보다 훨씬 비싸다. 친척은 채소 한 근이 2 ~ 3 원을 팔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록 이 비싼 아프리카인이 채소를 재배하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우리 국내 농민들에게 아프리카에 가서 금을 캐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2 ~ 3 년을 벌었는데 귀국한 후에는 중앙아프리카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들은 또 왜 가고 싶지 않은지 말했다
첫째, 언어 장벽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농민의 문화 수준은 매우 제한적이다. 그들은 외국어를 배울 수 없다.
둘째: 아프리카의 치안이 매우 나쁘다. 흑인만이 감히 낮에 외출한다. 백인과 우리 황종인은 쉽게 외출하지 못한다.
셋째, 전염병은 아프리카에서 기승을 부린다. 이 전염병들은 통상 매우 강한 전염성 () 를 가지고 있다. 한때 감염률이 매우 낮았고, 아프리카의 의료 설비가 매우 부족하여 국내 농민들은 아프리카 바이러스에 대해 항체 () 가 없었다.
감염의 결과가 심각하다면 돈을 벌어도 소용이 없다. 아프리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농민들이 귀국한 뒤 아프리카에서 아르바이트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