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경우 부동산은 혼전 개인 소유이고, 주택 구입 거래와 대출도 모두 개인 명의로 되어 있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부동산증명서 신청은 주택 구입 거래의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므로 부동산 소유권의 판단은 거래 시점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결혼 후 부동산 증명서 신청은 본인의 개인 재산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처리하기만 하면 되고, 다른 사람이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결혼 후 대출도 개인 빚이다. 남자가 알든 모르든 결혼계약의 변제부분은 이혼 시 재산분할시에만 관련되며, 재산의 소유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혼인법 및 사법해석 III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원문은 바이두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