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저는 XX중학교 X반 XX입니다.
우리 가족은 외딴 산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6명이고, 가족 중 유일한 노동력은 엄마 아빠뿐인데 늘 몸이 아프다.
문화도 자본도 없기 때문에 쿨리와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10년 넘게 가난하게 살아왔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 네 명의 자녀가 함께 공부했습니다.
부모님은 우리 모두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셨지만, 힘들게 벌어온 돈으로는 소수의 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논밭은 1.5에이커 정도에 불과하고, 매년 수확하는 쌀은 가정용으로 쓰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리 가족의 수입원은 스타 아니스와 카사바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의 연간 수입은 빚 상환과 생활비를 제외하면 2000위안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그래서 수업료는 항상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공부하고 대학에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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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마치고 대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을 꼭 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겠습니다.
다들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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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원자 환영 : XX 일반대학은 국민장학금, 국민학자금대출, 등록금보상대출, 근로장학금, 교내장학금, 생활고지원금, 급식지원, 등록금감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금지원 정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등.
, 동시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들을 위한 '그린 채널'도 구축됐다.
2015년 2월 9일65438년 교육부가 발표한 '계획개요 중 학자금지원 중간평가에 관한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학자금지원금 총액은 5564억위안(2014266억위안)이다. 보조학생 관점에서 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014년 전국 학생 수는 410만 명으로 2014년 8,544만 명으로 2009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학생 재정 지원에 대한 투자와 수혜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기본적으로 "가정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이 없도록" 우리나라의 교육 형평성이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