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로에 있는 민용빌딩은 광시의 MLM 마을만큼 기만적입니다. 면접관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방금 우리를 속인 중개업체에 대한 소식을 올렸는데요, 혹시나 나중에 또 속은 분들이 계실까봐 정보를 찾아보니 이 건물에는 좋은 회사가 하나도 없네요. 인터넷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글들이 몇 군데 있지만 방이 다릅니다. 그리고 바닥, 이 건물은 너무 위험해요. 앞으로 면접보러 갈 때 꼭 멀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둘 다 좋은 회사가 있어도 풍수는 망할 거에요. 진심으로, 매년 다른 사람들이 원한을 가지고 그곳을 떠납니다.
실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내 사촌이 겨울 방학 동안 대련에 놀러 왔는데,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어리석게도 속아서 Zhaopin.com에 지원했고 그 후 Dalian Qianku Consulting Management Co., Ltd.에서 인터뷰를 주선했습니다. 그녀는 사서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경영 교육 비용이 390위안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어리석게 가르쳤고 그러다가 회사에서 서명한 계약서에 도장이 전혀 보이지 않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회사를 찾아보니 그 인장이 '백년 근속'이라는 인장이었는데, 회사 이름과 전혀 일치하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계약서 이름이 또 다른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멍청해서 자기 마음대로 했을 뿐입니다
정식 회사 모집, 모집 회사 이름, 계약서 이름, 공식 재정 인감이 완전히 틀려서 이것들 직장에 새로 온 사람들은 우연히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무작정 110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와서 첫 번째 문장은 경찰과 상사를 봤을 때였습니다. 그것에 익숙합니다.
하하, 그러면 경찰이 그냥 사장님 말만 듣고 사실대로 얘기하러 온 거잖아요. 제가 계약서에 서명을 안 한 거 아닌가요? 법원에 가서 고소하세요.
경찰의 효율성을 처음 봤습니다. 경찰도 그냥 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별로 없어요. 문제가 있으면 상공국이나 법원에 가세요.
헤헤헤, 국민을 위해 봉사하세요.
이 경험 이후로 제 사촌은 취업할 기분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사회가 너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