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는 황하 중류, 황토고원 동연에 위치하여 태행산의 서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것은 동립천리 태행이 우뚝 솟은 장벽으로, 서복여량은 용솟음치는 구곡 황하천추를 휘감고, 북림 내몽골 창망한 외사막, 남강 양안의 풍요로운 들판의 비옥한 토양을 도사리고 있다. 이 쪽은 황하협곡과 태행총산 사이에 뽕잎 모양의 옥토를 끼고, 산하가 웅장하고, 경치가 무한하며, 물화천보, 인걸지령에 우뚝 솟아 있다. 한쪽의 물과 토양이 한쪽을 키우고, 구곡 18 굽은 황하수, 오래된 황지는 산서의 넓고 심오한 고대 문화, 건축문화, 상업문화, 장식문화, 민속문화, 음식문화, 불교문화를 배양하였다. 산서에는 이렇게 두터운 문화 내포가 있어서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어쩐지 어떤 사람이 농담을 해서 산서로 여행가자마자 문화를 밟았다. 이 극언도 과장이 아니다. 우리가 여기에 온 여행측은 확실히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산서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모두 문화의 금수 연결이다. 진북 오대산 불국성역의 불교문화, 진중 진상마당군의 민속문화, 진남동 아카시아 나무의 근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