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잉의 컴백이 막혔다는 것은 가짜 뉴스다. 양위잉은 어느 방송국의 송년회에도 참석하겠다고 합의한 적이 없다"고 어젯밤 7시경 한 기자가 전했다. 서중국 메트로폴리스 데일리는 양위잉의 공식 컴백이 막혔고, 송년회 참석이 불허됐다는 인터넷 루머에 대해 양위잉의 소속사인 Sir의 대리인 야오야오에게 연락했지만, 그는 이를 단호히 부인했다.
계약이 없어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2일,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양유잉과 그녀의 옛 파트너 마오닝이 등장했다. 심천위성TV 'The Time Show'에 동시 출연해 두 사람은 듀엣곡 'Every Day in My Life'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선전 위성 TV와 기타 여러 TV 방송국에서는 양위잉이 새해 전야 콘서트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양유영은 결국 등장하지 못했다.
야오 씨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전국의 많은 TV 방송국에서 양유잉에게 전화를 걸어 공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위영 본인은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과묵하고 더욱 소심하다
야오씨는 "컴백한 지 지난 반달 동안 전국에 열광적인 팬들이 많이 생겼다. 당시 양유잉을 비롯한 많은 언론인 친구들도 그녀를 방문하고 싶어했고 몇몇 대형 공연단도 그녀를 열성적으로 초대했지만 지금은 거의 모두 거절했다. 양유잉은 과거에도 그랬다. 최근 보도로 인해 양유잉은 더욱 소심해졌다”고 말했다. "저는 주로 선전에 있는 집에 머물면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최대한 빨리 새 앨범을 발표하려고 노력합니다."
'망고 봄 축제 갈라'에서 다시 만나요
호남위성TV 2012 춘절 갈라와 광동위성TV 춘절 갈라, 양위영은 갈까? 야오 씨는 "이 두 TV 방송국은 사전에 우리와 협상했습니다. 1월 16일 양유잉은 창사 후난 위성 TV의 2012년 설 축제 갈라에 가서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1월 22일 새해 전날 광동 위성 TV에서. 춘절 갈라에는 양위잉도 출연하지만 언론 인터뷰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