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양나라는 많았고, 각 시대의 양나라는 달랐다. 서한의 양나라는 하남성 카이펑과 산동성 태안 사이에 있었고, 남조와 북조의 양나라는 황하 이북 지역이었다. 현재 산둥(山东), 허난(河南), 호북(湖北), 산시(陝西) 지역의 대부분과 춘추시대 양국(梁國)은 산시성(陝西省) 한성 이남 지역이다.
레이어량(Layer Liang)은 오대(五代)의 첫 번째 왕조인 양(梁)나라이다. 907년 양(梁)나라 주원왕(梁文王)이 당나라를 찬탈하고 스스로 황제를 선포하여 나라 이름을 대량(大梁)이라 하고, 역사를 호량(僧良)이라 칭하고 당나라는 공식적으로 멸망하고, 중국 역사는 오대십국(五代十國) 시대에 들어섰다.
남량국(춘추전국): 첫 번째 왕은 주평왕(周平王)의 아들 기당(吉塘)이 소재하고, 그의 후손들은 양(梁)을 성으로 삼았다.
서한의 봉건국가: 한나라 고(高) 5년에 양나라는 양나라는 바뀌었다. 이후 왕자 유회, 여황후의 동생 육찬이 한나라 문제 유의의 넷째 아들, 태후 두유우의 둘째 아들. 춘추시대 양국: 기원전 821년 선왕(宣王) 주(周)나라가 진중(秦忠)의 막내아들 영강(永康)을 양백(梁伯)이라 칭하고 양국(梁國)을 세웠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