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윤아가 주연을 맡은 TV 시리즈로는 '9점 만점에 2', '너는 내 운명', '거지가 왕자가 된다', '사랑비', '위드 미' 등이 있다.
1. '9이닝 2아웃'
2007년 7월 14일 수애, 이정진, 이태성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9이닝 2아웃' 등'이 방영됐고, 린윤아가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번이 그녀의 첫 영화와 드라마 출연이다. 극은 30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두 남녀가 우정의 경계를 넘어 사랑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2. '너는 내 운명'
2008년 김명욱 감독의 가족 감성 드라마 '너는'에 박재정, 공효진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현주, 이필모 등 임윤아가 '내 운명'에서 밝고 착한 고아 '장세비' 역을 맡았다. 시력을 잃은 소녀가 장기 기증을 통해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운명이 그녀를 새로운 가족에게 보내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딸을 잃은 그녀를 기증자의 가족이 입양해 가족과 사랑,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
3. '거지가 왕자가 된다'
2009년 4월 15일 권상우, 한은정, 송이 주연을 맡은 감동적인 사랑 드라마 '거지가 왕자가 된다' 창이 등이 초연. 디자이너를 꿈꾸는 '서유진' 역을 맡은 린윤아.
4. '사랑비'
2012년 3월 26일, 파트너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사랑 드라마에서 린윤아는 청순한 여대생 '김' 역을 맡았다. 윤희'와 밝고 부드러운 소녀, 각각 '정샤나'라는 이름의 장황한 소녀도 있다.
5. '위드 미'
2013년 12월 9일 이범수, 윤시윤, 채정안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드라마 '위드 미' 등이 방송됐다. 대한민국 연예매거진 대표 '남다정'의 삼류 여배우로 출연한 린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