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분유 사건도 있었다
2016년 12월 네티즌들은 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일리 금 유아용 분유에서 실 같은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집.
네티즌들은 분유 품질이 걱정돼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직원은 '분유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양동이 2개를 줘도 안 된다'고 말했다. 정품인지 확인하면 바로 교환해준다. 이런 취급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