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 Zhe의 "Finding Myself"
가사
yehlalalalalala
어젯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사하라 사막으로 걸어가는 중
햇빛 아래에는 아무도 서 있지 않습니다
섭씨 66.6도
눈이 불타버릴 것 같습니다
갑자기 큰비가 내렸다
땀이 비에 씻겨졌다
40일간의 고문이 끝났다
사막이 오아시스로 변했다
무지개 밑에 큰 나무가 있다
큰 나무 위에 사과가 있다
한 입 먹으면 다 이해가 가는데
다시 허락해 주실 수 있나요? 그 아름다운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나 자신을 찾아보세요
하늘이 비가 온다, 하늘이 비가 온다
구름이 온다 울고있어
>와와와와와 심장에 뚝뚝 떨어지네
말도 필요없지만 뜬금없는 생각만 든다
말할 필요도 없고, 망상밖에 없네
와! 라라라라 비에 젖게 해주세요
그 아름다웠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나를 찾아
탈출
p>정어리처럼 버스에 눌려
출퇴근이 매일 일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얼굴마다 무기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 않아요
이것이 인생의 진리인가요? ?
내 지붕 밑에 숨어 oh
내 시트 속에 들어가 oh
비 내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dalaladodododo
달라라도도도
만족하시면 입양해주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