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역전된 해에 대한 해석은 오명제가 남자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그의 형이 택배기사를 무작위로 죽였다는 것이다. '365 운명을 뒤집은 해'는 김경희 감독, 이수경 극본,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등이 출연하는 판타지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일본 추리소설 리피트를 각색한 작품으로, 시간을 되돌려 1년 전으로 돌아가 예상치 못한 운명에 빠진 10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 전개
범죄수사대 치형주는 한가롭게 길을 운전하며 자신이 수사 중인 여성을 속인 용의자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한 시간 안에 그녀의 모든 돈을 빼앗을 수 있다. 그녀는 부동산이나 동산에 상관없이 그녀의 영혼을 속일 수 있다. 그러면 그녀는 한 줄기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매번 각 구역의 수색팀이 텅 비게 됩니다.
여기서 박산후 형사는 안경 쓴 남자의 행방을 알아내고,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그를 체포하기 위해 차를 몰았다. 조사를 마친 뒤, 지형주는 걷던 중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다가 피의자에게 안경을 맞고 넘어졌고, 휴대전화 화면이 깨져 화가 났다. 안경 아저씨는 경멸하듯 돈을 꺼내어 돈을 접어 지형주의 얼굴에 던지고 의기양양하게 나갔다.
치형주는 이 남자가 너무 거만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고 느껴 돈을 주워 쫓아갔고, 안경 쓴 남자는 직접 손을 흔들었지만 오히려 실패를 거듭했다. 치형주에게 붙잡힌 박선후는 급히 수갑을 차고, 당황한 지형주는 방금 조사했던 용의자를 잡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만화책 사인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