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철군의 범죄 동기에 대해 2012 년 12 월 25 일 오후 1 시쯤 풍녕현 공안국 형사대대 교원 왕서명 감독은 "이 사건은 분명하다. 바로 그가 한 것이다" 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 먼저 사건을 분명히 조사했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두 시간 후, 풍녕현위 홍보부에서 제공한 통고에서 은철군의 범죄 동기는 "딸 은효설 피해 사건 1 심 판결에 불복하고, 성품이 편협하고, 거세한 정서가 있어, 기회를 찾아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고 확정됐다.
2010 년 은효설 사건이 풍녕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이 사건을 심리했을 때, 은철군은 전처 왕귀지와 이혼한 지 여러 해가 되었는데, 은효설도 줄곧 왕귀지를 따라다니며, 전 과정을 심리했고, 은철군은 나타나지 않았고, 줄곧 왕귀지가 나서고 있었다. "나중에 뜬소문을 듣고 왕귀지는 판결에 불복하여 몇 차례 상방했다." 진 변호사가 말했다.
은효설과 윤조흥과의 관계에 대해 진 변호사는 당시 법정에서' 불법 동거' 관계라고 인정했다. 기사와 함께 은효설을 살해한 윤조흥며느리는 "사실 윤조흥과 합법적인 수속을 한 적이 없지만 동거한 지 오래되어 아이도 생겼다" 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 판결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진변호사는 증거상으로 볼 때 관련자들은 모두 법률적 처벌을 받았고, 살인범은 사형 선고를 받았고, 다른 피고인들은 각각 고의적 살인죄, 고의적상해죄, 불법 구금죄 등을 선고받았고, 이후 무기징역, 15 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지금까지 판결이 발효되지 않았다.
윤조흥에 대해 진 변호사는 당시 공안기관이 윤조흥을 통제했지만, 윤조흥이 사건과 무관하여 법적 책임을 추궁받지 않았다는 최종 증거가 나왔다.
사건 판결 이후 왕귀지는 판결에 불복하여 여러 차례 상방했다. 풍녕현 공안국 형사수사대대 당직 민경이 이를 확인했다. "그녀는 평소에는 풍녕에 있지 않았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상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