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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엔화 마이너스 금리 외환을 볶은 것은 이윤인가, 적자인가?

달러/엔이 처음에 12 1 게이트 위로 대폭 상승하면서 마이너스 금리 소식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다. ""

관건은 일본 중앙은행의 새로운 정책, 즉 마이너스 금리 시행이 양적 완화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일본 중앙은행이 기초통화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글로벌 무역이 둔화되고 대종 상품 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맥락에서 일본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내놓았다. 눈에 띄는 장점은 엔화 평가절하를 허용하고 입력성 디플레이션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숨겨진 위험도 뚜렷하다. 일본 가계금융자산의 60% 가 예금이기 때문에 은행이 일본 중앙은행의 징벌적 금리를 예금자에게 전가하면 부가 줄어드는 현상은 불가피하다. 이는 일본의 내수와 구매력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식학원 칼럼에 가서 일본 금리 영향 추세 칼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기본면을 똑똑히 파악하면 분석하기에 좋다.

외환볶음은 오르락내리락하더라도 돈을 벌 수 있다. 네가 오르락내리락하는지, 강세인지 보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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